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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

그레이스병원에서 뇌수막염, 페구균 3차 접종을 마치고... 이번에 5월10일 현아가 태어난 그레이스병원을 방문해서 뇌수막염, 페구균 3차 예방접종을 했다. 아래 사진은 주사 맞기 전의 사진이다. 해맑게 웃고 있다. 아랫이가 두개가 올라온것이 보인다. 지금은 더 많이 올라와 있고, 윗이가 나올려고 준비중이다 이제 "김현아 들어오세요" 하고 간호원이 불렀다. 저런 표정을 짓는다. 주사를 양쪽 꿀벅지에 맞고 나온 표정이다. 오른쪽 눈에 눈물이 글썽글썽한다. 요너석은 이제 주사맞아도 많이 울지는 않는다. 꿀벅지라서인가?? 동영상을 하나 첨부한다. 주사를 두대 맞는 동영상이다. 더보기
잠자는 현아공주~~ 보건소에 다녀와서 피곤한지 곤히 잠든 모습니다. 오늘은 목욕을 못하더라도 찜찜하지만 잘 자도록 하렴.. 더보기
현아 보건소에서 예방접종하다.. 좀 된 사진인데 9월 13일(월)에 일산동구 보건소에서 예방접종을 하러 가서 찍은 사진들이다. 디피티하고, 소아마비 2차 접종을 했다. 처음에는 의기 양양하게 들어가더니 엄청난 울음보가 되어 나왔다. 엄마 어디가는거야?? 내 사자 불꽃머리 어때?? 현아는 현재 어디가는지 전혀 모르고 있음..단지 엄마만 믿을뿐.. 드디어 보건소에 들어왔습니다. 병원이나 보건소 가면 항상 듣는말... "현아아기 몇개월 됐어요?" 4개월인데요!! 어머나 전 돐 지난줄 알았어요...~~ ㅋㅋ 항상 듣는 말이다. 선생님이 너무나 건강한 우량아란다. 이때 몸무게가 거의 9kg이 되었다. 키는 68센티 정도?? 이게 맨날 틀리게 나온다.. 현아 표정? => 선생님 저 이상없쥬?? 아차 하는 사이에 벌써 디티피 한방 맞았습니다. 아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