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터 썸네일형 리스트형 현아의 짝다리? 몇일전부터 부스터에 앉아서 밥을 먹을때면 무지하게 난리를 치는겁니다. 그래서 어제는 부스터위의 선반을 뺐습니다. 그랬더니, 사진처럼 한쪽다리를 척하니 걸치더군요. 너무 귀여웠답니다. 밥을 한숯가락 정도 뜨고나서 저렇게 다리를 계속해서 올리네요. 재미들렸나? 요녀석은 떡받이가 없으면 안된답니다. 물먹을때 너무 많이 흘려서요.. 더보기 피셔프라이스 부스터를 사다... 피셔프라이스(FisherPrice)의 부스터를 샀다. 이제 요게 있어서 현아가 식탁에서 밥을 잘 먹게 되었다. 이유식을 먹이는데 엄마가 매일 안고 먹였어야 하는데 식탁의자에 딱 설치해서 편하게 이유식을 먹겠다. 근데, 울 현아공주는 좀 답답한 모양이다. 좀 참아라 아가야~~ (머리스탈은 역전의여왕의 김남주스탈~~) 밥먹고 나서 한컷 찍은 사진이다. 부스터가 제대로 안보이지만 딱 성인이 앉았을때 높이 만큼 올라온다. 위에 사진은 아빠 안아주세요!! 아래 사진은 손들엇?? 잠시 외출할겸 식자재할인매장에갔는데, 크림빵을 샀다. 엄마가 먹는것을 보고 너무 맛있어 보였는지 달라해서 주니 입주변에 크림을 범벅해 놓았다. 현아는 먹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