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썸네일형 리스트형 족발 그 세번째.. 집에서 세번째 족발을 삶았습니다. 14일날 삶았는데 블로깅이 늦었네요. 쫀득쫀득한 맛을 좀 살릴려고 했는데, 핏물을 좀 오래빼서인가 약간 실패작입니다. 암튼 인증샷을 찍었답니다. 사진은 전보다 잘 나온듯.. 좀 먹을만 한가요? 젤라틴층이 살아있는 말랑하면서도 고소한 맛을 낼 수 있는 날을 기대하며.. 적상추에다가 부추와 한입에.. 약간 위쪽 방향에서 찍어봤습니다. 플래쉬는 당연히 천정바운스입니다. 그래도 마지막 사진이 젤 맘에 드네요. 뭔가 있는듯한 사진이죠. ?? 마지막으로 먹고 싶지 메롱?? 더보기 세번째로 방문한 파주영어마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