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가 태어나고서 지아는 자매가 어떤의미인지 조금씩 알아가는 듯 합니다.
둘은 서로 다른 환경에서 태어났지만, 자매는 어쩔 수 없나봅니다.
엄마, 아빠보고 웃는것보다 언니를 보고 더 잘 웃는답니다. 현아는...
언니하고 사진찍을때는 항상 저렇게 뻐딩깁니다.
요녀석 좀더 크면 안그러겠지?? 언니하고 손 붙자고 사진 찍었으면 좋겠다..
둘은 서로 다른 환경에서 태어났지만, 자매는 어쩔 수 없나봅니다.
엄마, 아빠보고 웃는것보다 언니를 보고 더 잘 웃는답니다. 현아는...
언니하고 사진찍을때는 항상 저렇게 뻐딩깁니다.
요녀석 좀더 크면 안그러겠지?? 언니하고 손 붙자고 사진 찍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