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 눈이 2센티 이상 와 있었다.
올해 들어 가장 많이 눈이 내렸다. 새벽까지 안자고 있었는데 몰랐었나 보다.
눈이 녹으면 올해 마지막날이 올듯하다. 다사다난했던 한해이다.
아파트 베란다에서 찍은 사진을 올려본다. 눈치우느라 경비아저씨가 고생하고 계신다.
카메라가 떨어지랴 꽉 붙들고 찍었다.
눈이 와서인지 차를 많이 안가지고 출근했나보다.
올해 들어 가장 많이 눈이 내렸다. 새벽까지 안자고 있었는데 몰랐었나 보다.
눈이 녹으면 올해 마지막날이 올듯하다. 다사다난했던 한해이다.
아파트 베란다에서 찍은 사진을 올려본다. 눈치우느라 경비아저씨가 고생하고 계신다.
카메라가 떨어지랴 꽉 붙들고 찍었다.
눈이 와서인지 차를 많이 안가지고 출근했나보다.